도서열람, 음악감상, 외부음식 반입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저자 피에르 노라 역자 이성엽 배성진 외 출판사 에코리브르 발행일 2001 페이지 472쪽
판매가 7,000원
본문/책머리/배/밑면 조금 변색됨. 낙서는 안보임. 책머리/밑면 얼룩 약간.
크기 신국판 : 152x224
같은 책도 보유량에 따라 가격차가 있을 수 있으니 가장 저렴한 책 고르시길 바랍니다.
누벨 끌리오 총서 01
서적차례에 대해서 준비중입니다.
한 세기 전부터 역사가들은 과학적인 전통으로 인해 최대한 역사 서술에서 자신을 감추어야 했다. 그것은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비롯됐지만 오늘날 이러한 객관성이 얼마나 지키기 힘든 것인지 명백히 드러났다. 이에 여러 분야에서 내노라하는 대표적인 역사가 7명이 자기의 역사가로서 걸어온 길을 자신의 시각에서 바라본 책이 출간됐다. 모리스 아귈롱, 피에르 쇼뉘, 조르주 뒤비 등이 바로 그들. 무엇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새로 들어온 신규서적
동일 분류내 서적
매장방문시 먼저 주문서 접수하시고 확인답장메일을 받으신후에 방문하세요!
주문후 확인답장메일을 받으신 후에 결제금액을 송금 혹은 카드결제해주세요!
검색사이트에서는 주문하지마세요! 신고로닷컴에서만 주문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영업시간
10:00~21:30 Mon-Fri
10:00~21:00 Sat-Sun
인터넷 신고서점 영업시간
10:00~18:00 Mon-Fri
10:00~17:00 Sat-Sun
택배발송 : 월~금 (토.일은 택배발송없음)
평일 택배 마감 : 16:00 입금(결제)된 주문까지
상기한 날이외의 특별한 휴무의 경우 홈페이지상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013409-02-052197 김종명
농 협 170451-52-218641 김종명
우리은행 126-08-159270 김종명
국민은행 027-21-0720-091 김종명
하나은행 211-910014-91004 김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