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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책머리/배/밑면 조금 변색됨. 낙서는 안보임. 책 밑면 얼룩 약간. 크기 신국판 : 152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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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연예인이 된 기생 이야기
서적차례에 대해서 준비중입니다.
중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신현규의 『기생, 조선을 사로잡다』. 전통예악문화의 계승자이면서 근대적 연예인인 일제강점기 시절의 '기생'을 21세기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는 아이러니하게도 일제로부터 참혹한 침탈을 당하던 때부터다. 그런데 기생은 근대화를 거치면서 흔적을 감춰버렸다. 대신 '연예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자는 근대화의 빛과 그늘 속에서 화려한 인생과 고통스러운 인생을 동시에 살다간 일제강점기 시절의 기생의 삶을 따라간다...
어니스트 톰슨 시튼 두레 2000년 267쪽
판매가 : 9,000원 차례 내용
강성희 한누리미디어 1996년 초판 330여쪽
판매가 : 12,000원 차례 내용
강성은 민승지 천개의바람 2022년 111쪽
판매가 : 2,500원 차례 내용
성석제 강 2003년 268쪽
판매가 : 1,500원 차례 내용
윌리엄 스타이그 다산기획 2007년 55쪽
판매가 : 1,000원 차례 내용
전봉관 살림 2007년 342쪽
판매가 : 3,500원 차례 내용
기획위원회 휴머니스트 2019년 399쪽
판매가 : 11,000원 차례 내용
신현규 어문학사 2010년 292쪽
판매가 : 5,500원 차례 내용
편집부 경성대학교부설 한국학연구소 2000년 175쪽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조동걸 지식산업사 1989년 361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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