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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3,000원
크기 신국판 : 152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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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스유리금강앵무는 19세기 초 바이에른의 과학자 스픽스에 의해 처음 발견되어 이름을 부여받은 매혹적인 파란 새다. 발견되자마자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었고, 날로 가격은 치솟았다. 사람들은 앞다투어 새를 차지하려했고, 결국 마지막 한 마리마저 사라져버린 비운의 새다. 이 책은 야생에 단 한마리밖에 남지 않은 새를 살리기 위한 온갖 노력과 좌절과 희망의 교차가 숨막히게 진행되는 '환경생태 보고서'이자 장대한 '다큐 드라마'이다. 저자 토니 주니퍼가 야생에서 새들을 살리기 위해 극적으로 펼쳤던 구조 활동 이야기를 섬세하고도 격정적인 필치로,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우공이산외국어연구소 도서출판우공이산 2011년 1224쪽
판매가 : 14,000원 차례 내용
편집부 호비스트 1995년 143쪽
판매가 : 5,000원 차례 내용
편집부 호비스트 2004년 136쪽
판매가 : 6,000원 차례 내용
윤영옥 대교출판 1995년 1판 2쇄 205쪽
판매가 : 15,000원 차례 내용
쓰하라 야스미 시작 2009년 209쪽
판매가 : 1,000원 차례 내용
김응빈 샘터(샘터사) 2019년 166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과학동아 편집실 성우 2004년 199쪽
판매가 : 4,000원 차례 내용
A. 리 맥칼레스터 민음사 1987년 207쪽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오바라 요시아키 홍익출판사 1999년 254쪽
강혜순 다른세상 2002년 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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