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열람, 음악감상, 외부음식 반입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상태 : ★★★☆☆
편집부 예음 1994년 298쪽
예술·대중문화·예술·문화잡지·음악잡지·객석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특집: 흔들리는 한국 음악교육 해부. 소프라노 리치아렐리 사랑과 예술
본문 맨 뒷장에 볼펜 낙서 약간. 머리면에 누런 얼룩 약간. 크기: 210×285
편집부 예음 1994년 305쪽
특별기획: 해외 음악 유학생이 뽑은 세계 10대 아티스트
책 머리면에 누런 얼룩 약간. 크기: 210×285
편집부 예음 1993년 293쪽
특집: 공연장 문화, 달라져야 한다. 작곡가 집중탐구 45: 올리비에 메시앙
본문 초반 윗부분 약간 울었음. 머리면에 누런 얼룩 약간. 크기: 210×285
편집부 예음 1993년 273쪽
특집: 뮤지컬, 브로드웨이/런던/서울까지. 작곡가 집중탐구 43: 조지 거쉰
표지,본문에 구김 조금. 크기: 210×285
편집부 예음 1984년 270쪽
판매가 : 7,000원 차례 내용
젊은 거장 첼리스트 요요마 / 한국예술가곡 무엇이 문제인가.
표지 약간 낡고 조금 누렇음. 표지 테두리와 책등 테두리 까임,흠집 약간. 크기: 210×285
편집부 예음 1984년 286쪽
우리나라 교향악단의 현주소. 한국연극, 그 현실 수용의 한계. 금세기 최고의 테너 파바로티 현지 인터뷰.
책 가장자리가 습기로 약간 울고 얼룩지고 구겨짐. 책등 약간 닳았음.
편집부 예음 1987년 347쪽
판매가 : 5,000원 차례 내용
특집: 일본 문화 유입 어디까지 왔나. 민중의 한을 푸는 춤꾼 이애주. 60년대 이후 대학가의 노래들.
특별한 하자는 없으나 오래되어 묵은 책.크기 국배판(A4) : 210x297
편집부 예음 1987년 363쪽
편집부 예음 1987년 333쪽
특집: 비평과 저널리즘, 어떤 문제가 있나.
책등 중간에 갈라진 흠집.크기 국배판(A4) : 210x297
편집부 예음 1988년 265쪽
책 보고 음악 듣고 얘기하고 공부하고 차 마시고 맘 편히 쉬다 가세요!(Wi-Fi, 충전기 사용 가능)
각층 비치 도서 위치에서 살펴 보는 것이 원칙이나 7권까지는 휴게실에 가져 와서 편안히 앉아 열독해도 괜찮아요! ▶ 단, 고서/희귀본 등 손상 우려가 큰 도서는 제외. ▶ 깨끗이 봐주셔야 하고 웹상으로 주문이 접수되면 반납해 주셔야 해요^^ ▶ 열독 후 정확한 위치 모르면 휴게실에 준비된 반납대에 놓아 주세요.
구비된 턴테이블, CD 테이프 재생기로 비치된 레코드판, CD, 테이프 맘껏 들으셔도 됩니다!
1인 1책 or 1인 1잔이면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성인 기준 1인 1책 구입하거나 휴게실 내 캡슐커피(유료)를 성인 기준 1인 1잔 드시면 냄새 적고 간단한 외부음식 반입 가능. ▶ 반입 가능 음식; 차/음료/빵류/김밥류. ▶ 도서: 1,000원 하는 책도 수두룩해요^^ ▶ 캡슐 커피: 1,500원부터~ ▶ 드신 후 폐기물은 해당 분리수거함에 깨끗이 처리해 주세요.
사진을 보내 매입가 책정의뢰목록을 작성해서 매입가 책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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